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도날드 크루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 2015년 2월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직원 수백명이 맥도날드 신촌점에 모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653029|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노동량에 비해 적은 시급, 꺾기[* 손님이 적은 시간대에 시급을 주지 않기 위해 조퇴처리를 한 후 강제로 퇴근을 시키는 것. 엄연히 불법이다. 거부가능 혹은 법 개정으로 꺾기시 기본시급에 70%를 주어야 해서 거의 없어졌다. 다만 시간대 매출이 생각보다 낮아질 경우 가용 크루들을 축소하기 위해 매니저가 조기퇴근을 자진하여 신청하도록 강요하는 매장이 여전히 존재한다. 실질적으로는 매장에 의해 꺾기를 당하지만 근무표 상에는 크루가 일신상의 이유로 조기퇴근을 자진 신청한 것으로 표시되기 때문.] 등에 반발한 것이다. 맥도날드도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알바 갑을 논란에서 쉽게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런 문제는 비단 한국 맥도날드만의 문제가 아니다. 맥도날드의 본국인 미국조차도 알바생에 대한 대우가 시궁창이라는 말이 많았다고.[* 사실 오히려 미국쪽이 본국이라고 하더라도 과도한 매장 늘리기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맥도날드의 이미지가 싸구려로 전락해버려서 타국과 비슷하다.] 결국 반발을 이기지 못 한 미국 맥도날드는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4021109401&code=920100&med_id=khan|대우에 대한 개선을 말했다.]][* 하지만 걸러들어야할 것이 있는 것이 맥도날드 직영점과 가맹점은 엄연히 다르고 직영점의 경우 대부분의 지점들이 롯데리아보다 먼저 최저임금 등을 보장해주었다. 무엇보다 맥도날드가 외국계기업중에서는 가장 가맹점수가 많다보니 시위등을 할 경우 가장 파급효과가 크기도 하고, 규모가 전세계적인 기업이다보니 커낵션이 무의미해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기 직전에 커넥션 등을 이용해서 이용해서 무마시켜버리는 롯데리아 등과는 다르게 노리기 쉬운 점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